오더히어로 · 서비스 기획

홈은 쇼핑몰이 아니라
사장님의 발주 인프라

식자재는 '발견'이 아니라 '반복 보충'. 홈의 진짜 역할을 재주문 인프라로 되돌리고, 프로모션은 그 위 슬롯으로 공존시키는 제안.

88%주문 회원 중 재구매(2회+)
64%단골 상위 5품목 = 구매 비중
78%업종 top20 중 업종 전용
81%실회원 중 무주문(콜드)

※ app-db(개발DB) 실측 · 방향성 지표 · 정확한 사이징은 운영 데이터로 재측정

1

정체성 - "쇼핑몰"이 아니라 "인프라"

진짜 제품은 프로모션 전시가 아니라 재주문 인프라
한 줄 정체성
홈의 진짜 역할은 '새 상품 전시'가 아니라 '사장님이 매일 쓰는 걸 빠르게 다시 발주하는 인프라'. 프로모션·기획전은 그 위에서 도는 슬롯 중 하나.

식자재는 발견이 아니라 반복 보충. 그런데 지금 홈은 프로모션이 전면이고 재주문은 뒤로 밀려 있음 - 서비스 목적과 화면 구조가 어긋난 상태.

  • 공동구매가 제품이 아니듯, 배너·기획전도 홈의 제품이 아님
  • 홈의 제품 = 단골 재주문 · 업종 베스트 레일(인프라), 프로모션은 그 위 사례(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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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발주 도구인데 전시몰처럼 생김

핵심 반복 행동(재주문)이 홈에서 묻힘
P1

[재주문] 3뎁스 매몰

매일 같은 걸 사는데 '다시 담기'가 마이 → 주문조회 → 주문상세 안에만 있음. 목록·홈엔 없음.

P2

[개인화] 자동 단골 없음

즐겨찾기는 수동 폴더뿐. 주문 이력 기반 '내 단골 상품'을 자동으로 안 만들어줌.

P3

[신규] 빈 화면 진입

카테고리 기본 진입이 빈 즐겨찾기. 무이력 사장님(81%)에게 막다른 길.

P4

[구조] 프로모션 전면

홈이 배너·기획전 위주라, 정작 매일의 핵심 행동인 재주문이 뒤로 밀림.

핵심 문제
서비스 목적(매일의 발주 도구)과 화면 구조(둘러보는 전시몰)가 어긋남. 그 결과 사장님의 핵심 반복 행동이 홈에서 묻히고, 좋은 개인화 자산은 안 쓰임.
3

논리 사슬

현상 → 원인 → 적임자 → 해결 → 결과
현상
재주문이 홈에서 묻힘
매일 같은 걸 사는데 다시 담기가 3뎁스 안
원인
발견·전시 목적 설계
반복 행동을 뒤로 밀어냄
적임자
우리만 데이터 보유
주문이력·업종·즐겨찾기·단가
해결
재주문 인프라로 재편
그 위에 프로모션 슬롯
결과
리텐션 + 판매 동시
방문↑ → 재주문↑ + 지면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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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 상수(인프라) 위에 변수(슬롯)

홈을 위→아래 슬롯으로 나누면 개인화와 밀어주기가 공존
1
지난 주문 · 단골 재주문 개인화
목적: 핵심 반복 행동 1탭화 · 소유: 개인화(주문이력) · 규칙: 최근·빈도순 상단 고정
2
업종 베스트 레일 개인화
목적: 신규·무이력(81%) 커버 · 소유: 개인화(업종) · 규칙: biz_type별 인기, 사전집계
3
관련 · 추천 혼합
목적: 발견+판매 · 소유: 개인화 × 상업 가중치 · 규칙: 구매맥락 관련 상품에 상업 우선
4
프로모션 · 기획전 · 관계사 상업(보호 슬롯)
목적: 밀어주기·매출 · 소유: 상업(고정) · 규칙: 명시적 지면 보장, 노출 총량 가드레일

→ 프로모션을 없애는 게 아니라 4번 보호 슬롯으로 명시. 재주문이 트래픽을 만들고, 그 위에서 상업 슬롯이 돌아 둘 다 산다.

5

자기검증 - 이 안을 죽일 수 있는 것

관계사·상업 관점의 반론을 먼저 꺼내고 방어
관계사 밀어주기 자리가 줄어든다?
보호된 상업 슬롯(4번)을 명시적으로 박음. 오히려 재주문으로 방문이 늘어 노출 총량은 증가. '상업 지면 노출 총량' 가드레일로 상시 감시.
개인화가 프로모션 매출을 깎는다?
반대. 업종·구매이력 타겟팅으로 전환↑ ('수산 많이 사는 사장님 홈에 프리미엄 수산'). 개인화 데이터는 밀어주기의 적이 아니라 무기.
연관 상품 추천은 왜 안 넣나?
개발DB에선 연관 신호가 한 가게의 반복 주문(1-whale 아티팩트)으로 확인됨. 진짜 교차구매는 얕음(buyer ~1%). 운영 데이터 확보 전까지 정직하게 보류.
개인화할 재료가 부족하지 않나?
활성 사장님 평균 27회 주문으로 이력 충분. 무이력(81%)은 업종 베스트(2번)로 커버 - 콜드스타트 해소.
6

데이터 근거

app-db 실측 · 정직한 한계 포함
지표의미
재구매율(2회+)88%한 번 사면 거의 다 또 삼 → 재주문 인프라 가치
단골 상위 5품목 비중64%소수 단골이 구매의 2/3 → 단골 레일 커버율 높음
업종별 바스켓 차이78%업종 top20의 78%가 업종 전용 → 업종 개인화 근거
무주문 회원(콜드)81%다수가 무이력 → 업종 베스트 진입로 필수
활성 사장님 평균 주문27회이력 풍부 → 개인화 재료 충분
정직한 한계 - 위 수치는 개발DB(시드·마이그레이션 스냅샷) 기준이며 주문 상세는 8.9%만 적재됨. 따라서 정확한 % 사이징은 운영에서 재측정 필요. 단 패턴(업종 차이·단골 집중·콜드 구조)은 방법론상 유효해 뒤집힐 가능성 낮음. 연관구매는 개발DB로 검증 불가(보류). 업종 사전집계 테이블(sub_biz_type_top_products)은 존재하나 3월 1회 백필 후 미가동 → 월배치 (재)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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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 지표

열람·클릭이 아니라 '실제로 다시 발주한' 실현 가치
NORTH STAR
주간 재주문 전환 - 단골·업종 레일을 통해 실제 발주로 이어진 주간 재주문 건수/금액. 단순 노출·클릭이 아니라 '사장님이 다시 채운' 핵심 가치 실현량.
단계지표정의
노출레일 진입률홈 방문 중 단골/업종 레일 클릭 비율
활성화재주문 전환율레일 클릭 중 실제 장바구니·발주로 이어진 비율
리텐션주간 재방문·재주문율활성 사장님의 주간 재발주 유지율
상업슬롯 CTR·전환업종 타겟 프로모션 슬롯의 클릭·전환(개인화 효과)
가드레일상업 지면 노출 총량관계사·프로모션 노출량이 재편 후에도 유지되는지

※ 구체 목표치는 지금 단정하지 않음 - 베이스라인 없는 예측 숫자는 의미 없음. 파일럿 측정 후 설정.

8

로드맵 - 큰 스코프가 아니라 단계

가장 단단한 것부터, 리스크 낮은 순
1
업종 베스트 레일 1차 · MVP
콜드 81% 커버 · 근거 가장 단단(업종차이 78%) · 테이블 이미 존재 → 월배치 재가동만
2
지난 주문 · 단골 재주문 레일 2차
활성 사장님 리텐션 · 재주문 1탭화(순수 프론트, 백엔드 무관)
3
상업 슬롯 개인화 + 연관 추천 3차
업종 타겟 프로모션 · 연관 추천은 운영 데이터 확보 후
🧭 결국 - 사장님이 매일의 발주를 헤매지 않게. 홈을 '둘러보는 전시몰'에서 '빠르게 채우는 발주 인프라'로 옮기고, 프로모션은 그 위에서 더 정교하게 태우는 일.
읽기 전용 검수 · 상태변경 없음 · app-db(개발DB) 실측 기준 · 행동 지표 사이징은 운영 데이터 재측정 전제 - '무엇을·왜' 중심 제안